Design Sprint 를 활용한 공모전 도전기 - Part 2

Oct 1, 2019 8:27:22 PM / by Sem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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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해커톤의 마지막 일정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총 17팀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 사용자의 모습에 공감하는 과정에서 나아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접근 방법과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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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워크샵 #1 - 발로 뛰고, 손으로 그리고, 머리로 전략을 짜고

Sep 16, 2019 4:35:33 PM / by Hyesu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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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혁신하지 않는다. 전염시킨다.” - 앙드레 드랭

 뜨거웠던 이번 여름. 조금 다른 시각으로, 조금 다른 시작을 함께 했습니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고, 내 손으로 직접 해나가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당장은 망설여져도, 뒤로 물러서있기 보다 한 걸음씩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썸머 워크샵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2주에 걸쳐 4일 Full-day의 프로젝트 워크샵과, 그 사이에 Adventure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강의만 듣다가 집에 가서, ‘뭐 하다가 왔지? 뭔가 하긴 한거 같은데..’ 라고 뭔가 한 것 같은 느낌으로 위안을 삼고 지나가는 행사가 아니라, 스킬을 배우고, 곧바로 적용하며 실제 시장과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강의실 밖에서 세상을 만나고, 어떻게 나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같이 토론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예비 고객들의 반응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프로젝트가 워크샵 기간 이후에 창업으로 지속시키거나, 취업을 할 때 어떤 방법으로 적용시킬 수 있을지도 배웠던 알찬 과정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1. 세상을 시야의 폭을 넓히기 위해 활용하자 -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 찾기

 첫 세션은 으레 Ideation 일 것이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처음 나눈 이야기는 ‘인간 중심 디자인’ 이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거나, 경력을 쌓는 것 모두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죠. 매력적인 경력 혹은 아이디어가 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간단한 세션 이후, 다음 스텝은 WeWork에서 나가,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옆 코엑스에서 진행된 NextRise, 스타트업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빅데이터, AI, IoT, 블록체인, 바이오테크 ... 수많은 혁신 기업의 부스가 있었고, 각자 혹은 팀원과 함께 ‘생각해본 프로젝트 아이디어의 보완재와 대체재를 이 중에서 찾아보자!’ 라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뛰어다니고 물으며, 찾아본 회사와 그렇게 생각한 이유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생각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역할에 따라 다른 접근을 통해 배워나갔습니다. 힙스터의 경우, 이 부스와 판넬은 고객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나? 고객들이 이 상품이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느낄 수 있을까? 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해보도록 하였습니다. 직전에 함께 이야기했던 인간중심 디자인의 Key point를 이곳에서 실제적으로 확인해나갔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에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에 착수한 많은 예비 창업가(초기 창업가)들이 자신만의 세상에 빠지게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비슷한 아이디어가 시장에 나와 있는가? 그들에게 부족한 점은 무엇이고, 나는 어떤 차별점을 가져갈 것인가? 내 제품, 서비스가 어떤 청사진을 그릴 수 있을까? 어떤 회사와 만나서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시장을 확인하지 않는다면, 우물을 더 깊게 파고 들어가는 개구리가 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사장을 나오면서, 저 회사들을 내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각자 스스로에게도 던져보았습니다. 시장에 있는 무수한 회사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선택될 수 있을지’ 생각하다 보면, 나의 능력이 한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회사들이 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저 회사가 어떤 측면에서 어떤 재능을 필요로 하고,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이 어떤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관점의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2. 비즈니스의 시작, 우물을 파고 들어가지 않기

 본격적으로 아이디어의 가닥을 잡은 후, 제품을 고도화하는 것으로 바로 들어가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팀 빌딩의 중요성과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Conceptual Art 를 통해 고객의 시각에서 서술하는 방법을 연습하며 프로젝트에 곧바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미션 Statement 설정, 타겟 시장과 페르소나의 특징을 세우는 등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또렷하게 팀원들과 함께 그리며 시작점을 하나씩 만들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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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사들이 이 단계에서 ‘왜’ ‘누구에게’ ‘어떻게’ 팔까? 라는 것을 많이 생각하지 못하고, 제품의 구체성과, 먼 미래를 그리는 데에 몰두합니다. 지나치게 미시적인 부분에 집중하거나, 지나치게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면서 말이죠.

예를 들어,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그 제품을 어디서 살 수 있을지 제시하지 않는 회사가 많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우리의 아이디어가 진짜 돈이 될 것인가? 라는 것을 우선 쉽고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1. 예비 고객의 반응을 모을 수 있는 나의 채널(웹사이트)를 만들고, 2. 사람들이 그 채널에서 ‘나한테 필요한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3. 구매 액션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따라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고객을 만나러 가기 전에 고객이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더 많은 커뮤니티 풀을 만들기 위해 Content development 계획을 세우는 등 ‘고객을 만날 준비’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나갔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한 참가자들이 예비 고객을 만들고, 프로젝트를 발전시킴과 동시에 커리어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리고 이 과정에서 커뮤니티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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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print 를 활용한 공모전 도전기 - Part 1

Sep 3, 2019 12:31:00 PM / by Sem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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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어학 점수 등 남들과 똑같은 스펙도 있지만 무엇보다 나만의 스킬과 경험,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커톤이나 공모전과 같은 프로젝트는 경험을 쌓으실 수 있는 동시에 실제 테스트를 진행한다면 정량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관련 경험과 경력을 보여주기 정말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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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를 시작하는 방법 - 대학생 편

Aug 14, 2019 5:57:36 AM / by Sem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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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그만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정확히 1년 전 오늘, 저를 직접 뽑아주신 대표님께 회사를 그만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대표님 회사에 들어올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처럼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알려주고 싶은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그렇게 다닌지 6개월 만에 회사를 그만두고 Lighthouse를 함께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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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내 다양성과 생산성과의 관계

Aug 9, 2019 11:31:00 AM / by Sem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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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 Lighthouse 에서는 혁신과 모험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미래를 구상하는 Adventures 의 첫번째 Nights 행사 Women’s Night을 진행했습니다! 종사하는 분야와 커리어 단계를 막론하고, 참가하신 많은 분들이 이번 주제에 공감하며, 여러 생각을 나누면서 더 나은 기업 생태계를 위한 협력을 위한 계속된 여정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뜻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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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와 함께 배우세요!

Aug 6, 2019 1:58:00 PM / by Mario Gar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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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어디서 나오고 어떻게 달라졌는가?

Jul 25, 2019 1:39:18 PM / by Sem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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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마케팅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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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어떻게 써야할까? - 양파 샐러드가 되지 않는법

Jul 17, 2019 9:40:14 PM / by Hyesu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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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샐러드를 시켜본 적이 있나요? 맨 위의 치즈와 아보카도, 베이컨을 보고 신나서 한입 떠먹고보니 안쪽은 사실 양파 슬라이스 밖에 없는 경우가 있죠. 겉으로 보기에만 그럴듯 하고, 속은 부실한 양파 샐러드는 우리 주위에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 할 많은 소셜미디어 포스트가 그렇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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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미래를 보려면 Netflix를 한번 보세요!

Jul 16, 2019 2:08:51 PM / by Sem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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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넷플릭스를 일주일에 얼마나 보시나요? 저는 넷플릭스가 한국에 출시될 무렵, 한 달 체험판을 시청하고 구독을 취소했습니다. 보고 싶은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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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메일 이렇게 한번 써보세요!

Jul 10, 2019 12:04:00 PM / by Sem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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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트 이메일 마케팅을 해야 하는 7가지 이유! 에서 다루었던 것처럼, 이메일 마케팅은 꽤 효과적입니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이메일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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